[강연]면접관이 기술면접에서 보는 것
카테고리: JS
1. 소제목
- 이력서의 경력에 대해서 확인함
- 무슨 일을 하였는가
- 자기가 했다고 한 일에 대해 잘 설명할 수 있는가(뻥튀기 확인)
- 코드몽키보다는 무언가 주도적으로 하였는가가 중요(주인의식 등)
- 이력서의 구멍여부
- 이력의 공백기 등을 보면서 실력을 유추
- 졸업 후 공백(실력이 없어 취직이 안됬나?)
-
이직 이력(장/단점 모두 될 수 있다)
- 회사와 이유에 따라 다름
- 면접보는 회사가 장점이 있다면 버틸수 있는 지원자라 생각
- 그러나 면접보는 회사가 곳이 아니라면 지원자가 대답을 잘해야 함
-
면접에 쓰인 기술에 대해서 물어봄 (수준을 반드시 이력서에 명시)
- 전문가는 전문성에 대해 자신을 못함
- 전문가라고 작성하면 기대치 높은 질문을 함
- 따라서 기술 수준을 반드시 명시해야 함
- 신기술은 양날의 검
- 신기술은 좋으나 신기술을 너무 많이 적으면 유행따라간다 생각
- 신기술은 기존 것도 알고, 내부 로직도 알고 신기술과 차이점, 쓸 줄도 알아야 함
-
코팅테스트
- 기본이 되었는가, 어떻게 생각하는 봄
- 수를 어떻게 쓰는지, 배열 어떻게 쓰는지, 재귀함수 어떻게 쓰는지 등
- 좀 더 나가면 알고리즘 관련문제
- 복잡한 알고리즘 묻기도 하나 당락과 무관(어짜피 알고모르고는 예습여부와 관련)
- 오히려 누구나 알법한 문제를 정확히 풀 수 있는가 (트리까지는 포함, 그래프는 미포함)
- 한 번에 푸는 것은 중요하지 않음(오히려 예습한 문제라고 생각해 다른 문제 줌)
- 기본적인 개념이나 안 풀어봤을 문제 나왔을 때는 유심히 봄
- 이 때 멘붕이나 포기하면 탈락임 (실무에서도 어려움 부딫히면 포기)
- 체계적 혹인 주먹구구로 푸는 방법이 있을 때 주먹구구로라도 풀어야함
- 그냥 모른다는 것은 좋지 않고, 문제에서 모호한 부분에 대해 정확히 하는 질문해야 함
- 면접관에게 힌트를 요청하거나 혹은 받아서 최대한 활용해야함
- ‘코드를 발전 시켜나가 결론에 이르는 것’이 가장 중요
- 힌트를 적게 받을 수록 좋긴하나, 자기만의 세계가 아닌 힌트를 통해 발전하는 모습을 봄
- 코딩테스트에서 보는 건 배열뒤집기, 해쉬만들기 등등 기초 알고리즘 등
- TIP: 높은 직급의 면접관이 너무 일찍 나가는 경우 ‘기본기’가 아예 없는 경우가 많음
- 미리 약속한 신호 등으로 면접할 가치가 없다 생각하고 아래 사람에게 맡기는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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